일상날개짓


광주에서 만들어진 그 모든 것 중에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광주학생항일운동, 518 같은 건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 듰~~?)  좋아하는 비중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유일한 것이다


따라서 굳이 컨벤션센터에 사람 이름을 붙이고 싶다면 일상날개짓을 그린 나유진 화백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건물 안에 일상날개짓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만들자. 멋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