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자 손잡이 같은 권선구를 보라! 경부선과 수원비행장의 존재 때문에 딱 봐도 동서 생활권이 다른데 한 구에 묶여있는 게 신기할 정도이다!


그러니 세류동, 권선동, 곡반정동 일대를 팔달구로 편입하고 잔여 지역은 권선이란 이름을 쓸 수 없으므로 새 이름으로 개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