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갈토 있었을때

토요일에 학교 가면

4교시까지만하고

급식도 안 줬었는데..


끝나고 정문으로 나오면

학원이나 교회에서 나온 사람들이

이런거 저런거 나눠주고 있었음.

신기하게 학교가는 토요일은

날씨가 좋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