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핀란드 총선에서 중도당(녹색, KESK)은 13.6%을 득표해 4당의 자리에 올랐으나 농촌지역 몰표 ㅡ 원래 중도당의 전신이 농민당이었음 ㅡ 로 판도학적으로는 압승했다고 한다


선거에서 도농 격차가 있는 곳이면 어느 나라에서든 볼 수 있는 현상이긴 함 :l 이럴 때 지도를 어떻게 그려야 하는 것도 고민해 볼 주제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