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도상으로는 전지역 수복(=군사분계선 이남)인 걸로 보이고

1989년에 연천군 장남면으로 부활해서 이미 실제 면장도 존재하고 있는데

굳이 지금까지도 미수복으로 간주해서 명예면장 임명할 있을 이유가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