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파다니아다! (보면 파다니아를 토스카냐 등의 지역을 포함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런 사람 있으면 제발 댓글로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해주세요!)

(스위스 페나인알프스, 수드티롤, 트렌티노, 사보이아 같은 건 산악지대니깐 파다니아에 포함되나...?)

(세지 공부한 사람은 여기 쌀 먹는 거 알겠지?)

이로써 파다니아의 중심지가 어디인지 한눈에 보인다. 

(바로 그 롬바르디가 망했으니...)

뭐 주요도시들이 도농통합 같은 걸로 뭍여서 인구밀도 시망임

가장 왼쪽 위에서 2번째가 토리노(Turin)...

남쪽 리구리아의 왼쪽에서 3번째가 제노바(Genova)

베네토주에서 가장 긴 해안을 자랑하는 데가 베네치아(Venice)

뭐 여기는 마을이 다 똑같이 규격화 되어있나?

(참고: 오른쪽 붉은 선은 옛날 이탈리아 국경, 베네치아줄리아주=>현재는 트리에스테만 남아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 주...)

(롬바르디주 베르가모에서 사망한 노인들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X를 표시하세요)

(깨알같은 산 마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