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동부, 서부, 남부, 북부 명칭이 붙은 경찰서는 1963년 대확장 이후인 60~70년대에 생겼음.

이건 1972년 기준 각 경찰서 위치를 대충 찍어본거임.

대체로 서울에 갓 편입된 외곽의 가장자리 지역을 관할하도록 신설한 경찰서에 동서남북을 붙인듯.

2006년 변경된 현재 경찰서명은

서울동부경찰서→서울광진경찰서

서울서부경찰서→서울서부경찰서(그대로)

서울남부경찰서→서울금천경찰서

서울북부경찰서→서울강북경찰서


* 지도에 실수가 있음 - 북부경찰서는 현 도봉구 창동에 찍어야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