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류소는 혜화역, 동성중고, 장면총리 가옥입니다.

This stop is ~~~~, 존 엠창's 하우스


장면총리를 영어로 John M. Chang이라고 써서 그렇게 읽었나본데

솔직히 지나갈 때마다 항상 내적 웃음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