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 입장으론 100% 다채울려면

동래,연제-온천천(다리 한번 건너셈)
남구(부산)-오륙도
수영구-광안리
영도-태종대
서구-송도케이블카
사상-삼락공원
북구-구포시장
강서구-공항 또는 그냥 근처 식당에서 밥먹기 아님 지하철

달서구-이월드

얼른 다채우기를

저는 30% 나오던데 ㅋㅋㅋ

구는 채우기 쉬울듯

다 한번씩은 내려서 돌아댕겨본건가요

본인이 부산 채운 경우는
중구 동구 서구 영도구
->원도심 투어
부산진구->서면
동래구->학교, 동래읍성 등등
남구->UN공원 등등
북구->북구빙상장
해운대구->해운대, 벡스코 등등
사하구->낙동강하굿둑
금정구->금정산성, 부대앞
수영구->광안리
사상구->친척집
연제구->거주지
기장군->고리원전 견학 등등

동대구역 내려서 1호선 타고 중구-동성로(중앙로, 반월당), 달서구-우방랜드(서부정류장), 다시 1호선 타고 명덕역에서 3호선 환승해서 수성구-수성못(수성못) 가면 대구는 하루만에 끝낼 수 있음ㅋㅋ

대구는 거진은 거쳐가는 동네였던지라... 글고보니 달서구는 하룻밤 잔적있네 체크해야겠다

땅을 밟아서 일정 시간동안 체류하여 뭔가를 보고 간 지역들. 독도는 접안 못해서 어떻게 따지면 지나간 지역이지만 어쨌든 선회관람은 했으니 체크함. 당연히 지나간 지역은 포함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