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도대체 몇개나 만들겠다는 것인지...

친척이 조경업을 하나?


사실 지난 선거때 비단 전주의 j후보 뿐만 아니라

지역에 국가정원 만들겠다는 공약이 거의 철도공약 수준으로 남발하긴 했지.


그래도 이름이 거창하게 '조선월드'면

아예 민속촌을 건립한다거나 민속박물관 분원을 유치하겠다는 큰 계획을 발표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어차피 원래 공약은 다 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