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이상의 세대에서는 대부분 시골의 자택(단독주택)에서 태어나고 유년기/청소년기를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누구누구의 생가라는 개념이 확실하게 있음. 대통령이나 유명한 사람의 생가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라면 보통 마을의 단독주택을 방문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모습임.



근데 요즘 세대는 거의 다 아파트에서 유년기/청소년기를 보내는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음.

그럼 미래에는 아파트가 생가가 되는 건가?



40년쯤 뒤에 대통령이나 위인이 언급될 때 해당 사람의 생가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도시의 아파트단지를 방문하는 모습으로 바뀌게 될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