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도시라는 개념 자체를 일부 대도시(베이징, 충칭 등)에서 본도시 행정구역 대확장으로 아예 숙청해버린 중국마저도 베이징(중국의 서울)-톈진(중국의 인천) 통합론이 나오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