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점점 폭망으로 달려가는 개악이 뭔지를 보여주는중.


급행7번 개편 2번만에 사수동 완벽경유로 변경 (살짝만 경유>파란색 노선>사수동 완벽경유)

동구 1(-1) 굵직한 개편 2번, 15년만에 신암동 구간 완전철수
처음 노선:고속터미널(지금의 동대구터미널),시내,산격동구간 경유 노선
2015년 이후:시내 삭제,산격동 구간 삭제
2020년 6월 22일 이후:아양교역,동구청,철도 동대구역 미경유(그래도 복합환승터미널은 정차), 13번 도로(효동로)>효목로 루트로 진입

이건 그냥 버리겠다는건데?
15년도 개편으로 승객들 다 날려먹고도 정신 못차림(극히 일부구간을 제외하면 RH에도 수요가 처참한 노선,용계동 공기 좋다)

이번에 여당으로 나온 후보가 여기 노선 넣겠다고 주민 서명받고 그러더니 결국 성공했네? 근데 낙선했지...

내가 사는 동네에서 만촌 이마트 다이렉트로 가는 노선이라서 한 번씩 이용했는데 결국엔 사라졌네 환승해야되나 아니면 다른 동네 이마트 가야되나.
이거는 그냥 다리 하나 차이라서 별거 없고
노선 꼬라지 보소 안그래도 굴곡 심하고 수요 많은 노선 더 꼬아버리네? 
장하다 한실6로 왕복 2차선 주제에 노선이 3개씩(306,649,달서3)이나 존재하네?
이건 증차 안하면 배차간격 20분도 넘길듯. 지금도 17분인가 그런데
이건 뭐지? 직선노선을 안으로 경유시키는 건 좋은데 840번 수요 분담 가능한가?
시내도 안가, 518번 같이 동대구역을 가는것도 아니야 반야월역까지만 가면서 굳이 안으로 밀어넣네.
1호선 연장 빨리 개통해라 이런 노선에 5대씩 주다니 폐선이 시급하다.

제발 좀 노선 개편할려면 직접 발로 뛰고 해라 양반들아 아무리 시국이 시국이라지만 왕복 2차선 도로에 3개 노선 처박는 건 뭔 생각이냐. 효목로는 4차로인데 지금까지 버스 한 번 안 들어가다 이제 와서야 들어가면서 저 도로는 뭔 꿀을 발라뒀길래 2년만에 노선이 3개씩 들어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