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그런 시설이 설치된 산도 거의 없고(1,020m까지 실어주는 얼음골 케이블카가 최대 높이)
종종 논의는 있던데 환경문제로 논란이 심한듯함
등산이 힘든 사람이나 하기 싫은 사람이 고산의 경치를 감상하거나 능선 따라 가볍게 다니게 해줄 수 있는 건 장점인데
한국은 그런 시설이 설치된 산도 거의 없고(1,020m까지 실어주는 얼음골 케이블카가 최대 높이)
종종 논의는 있던데 환경문제로 논란이 심한듯함
등산이 힘든 사람이나 하기 싫은 사람이 고산의 경치를 감상하거나 능선 따라 가볍게 다니게 해줄 수 있는 건 장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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