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읍면 단위의 통화권 파편 문제 해소가 완성된(이제 통화권이 시군 단위로 정리됨) 1987년 12월부터
시,도 단위로 지역번호가 통합된 2000년 7월까지의 통화권, 지역번호의 큰 뼈대라고 보면 됨.
2000년 이후로 지역번호는 통합되었지만, 통화권 자체는 지금도 저 시절과 여전히 대동소이.

그 사이에 강화/검단 인천전화 편입, 기장 부산전화 편입, 계룡 대전전화 편입과 같은 변화는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