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자급률은 당연히 인구밀도가 낮고 국토(평야)가 넓고 강수량이 풍부한 나라가 높게 나오고, 그 반대는 낮게 나온다.

한국은 47%이고 곡물만 따지면 23%에 불과함


스페인 70% - 유럽 최대의 과일생산국이자 프랑스 다음으로 유럽의 2번째 부엌창고라고 불린다. 드넓은 국토와 낮은 인구밀도로 식량이 여유로울것 같지만 국토의 1/5이 사막이고 1년 내 고온이면서 강수량이 적어 곡물(밀), 채소 재배에 부적합하다.

이탈리아 74% - 북부는 환경이 좋지만 남부는 스페인처럼 고온건조해 곡물재배에 부적합하다. 다만 과일은 질과 양이 엄청나다.

네덜란드 28% - 모든 국토가 평지이고 강수량도 풍부해 조건이 좋다. 그러나 국가의 농업정책이 고부가가치를 산출하는 원예,희귀작물,유제품에 몰빵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저부가가치인 작물에 소홀하다. 또한 간척지에는 염분이 있는 땅이 많아 애초에 곡물재배에 부적합해 축산업을 택했다.

포르투갈 25% - 스페인,이탈리아와 같은 유형, 거기에 국토를 가로지르는 강이 적고 수량이 빈약해 농업용수를 끌어쓰기도 어렵다. 북미와 가장 가까운 유럽국가라서 북미에서 식량을 수입한다.

멕시코 63% - 극단적으로 고온건조해 소수 작물을 제외하고는 모두 부적합한 조건이다. 어차피 세계 최대의 농업국가가 북쪽에 있어서 저렴하고 빠르게 식량을 수입하므로 타격이 적다. 또한 선진국으로 진입하고자 정부정책이 공업과 서비스업에 몰빵하느라 의도적으로 농업에 등한시한다. 

호주 95% - 이 수치는 충분히 높지만 호주의 자연,인문 조건으로는 200%는 상회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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