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이는 면모에 더 신경쓰는 오세훈 VS 눈에 보이지 않는 면모(+성범죄 포함)에 더 신경쓰는 박원순


난 서울이 이미 포화상태로 개발되었으니 그냥 후자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물론 둘 다 중요하지만 서울은 지방이 아니잖아? 어차피 현상유지만해도 서울의 집중화를 해결할 수 없으니 개발에 반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