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그랜드마트가 있던 곳에 이마트가 들어섰다고 함.(지하 신촌역 7,8번 출구쪽)
오픈은 어제인 7월 16일

크기는 지하1~3층이고 지하2층은 2호선 신촌역과 연결됨.

가장 최근에 문을 연 이마트는 2018년 12월에 문을 연 의왕점.


이런걸 보면 그래도 아직 오프라인 대형마트 완전히 죽지는 않은듯.

그러니까 제발 쓸데 없는 대형마트 규제 좀 버렸으면.

이번에 동행세일때도 대형마트 규제 그대로 가져가도 돈은 백화점만 벌고 나머지는 별로라고함.


어차피 대형마트 규제한다고 재래시장 가는 것도 아니고 일요일날 규제하면 그 전날인 토요일에 사람 몰리는 거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인데 재래시장의 경쟁성 안 살리고 대형마트만 열심히 조지네.





아 이건 내용과는 관련없는데 그 녀석이 멘션테러를 하는지라 모바일은 남라 알림을 꺼뒀고 PC버전은 멘션을 안 읽고 지우고 있는지라 신고처리가 좀 늦더라도 이해 좀 바람. 최대한 열심히 모든 게시글을 읽고 처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