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 이찬칼라 사진. 개인적으로 우즈벡에서 젤 좋았음. 

 

 

앞쪽에 보이는건 뭔 무덤인거 같더라

 

 

내부는 이런식으로 미로처럼 되어있음.

 

 

첨엔 길찾기 정말 힘든데 한번 돌고나면 의외로 간단

 

 

이건 탑 위에서 찍은 이찬칼라 사진

 

 

탑 올라갈때는 사진으로는 잘 안느껴지겠지만 이 좁고 경사가 으마으마한 계단을 조옹내 오래 올라가야함. 난 두팔 두발로 기어가면서 올라감. 안에 빛도 잘 안들어와서 폰 플래시 키고 올라감

 

 

여기서부턴 사마르칸트 어떤 모스크였는지 이름 까먹었다 하도 이런데가 널려있어서

 

 

실제로 가보면 위압감이 음청남

 

 

사진고자여서 분위기가 잘 표현안되는게 아쉽다

 

 

 

이런곳도 있고

 

 

내부는 눈부시게 화려함

 

 

마지막으로 사마르칸트의 심볼 레기스탄광장

 

 

지난번 일본 타테야마쿠로베에 이어서 두번째로 올려봄

개인적으로 예쁘다 생각한 곳들 정말 많아서 앞으로도 자주 올리지 않을까 싶음. 지금 중앙아시아 여행중인데 다음번엔 키르기스 올려보도록 하겠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