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하와이다.  그래도 여기는 살짝 기억이 남.

 

 

 

 

 

그 물이 맑고..... 거북이가 가끔 출몰한다는...음...산호초 많은? 해변. 해변 가려면 걸어가거나 셔틀버스 타거나 인데 내려갈때는 ㅈㄴ 쉬웠는데 올라갈때는 ㅈ같아서 셔틀탐ㅎ

 

 

내려오면 이렇게 생겼다. 근데 들어가기 전에 교육하는데 물에 들어갈때 썬크림도 못바르게함. 환경파괴된다니깐 훌륭한 지구지킴이 남라유저들은 기억해두자.

 

 

 

여기서 스킨스쿠버가 가능한데 어째 본건 많은거 같은데 찍은건 시발 왜 니모에 나오는 째끄만 물고기 하나지?

 

 

 

 

 어쨌든 물고기 관람하고 나오면 해변 도로. 존나 이쁘다. 시발 이쁘다. 제주도 조까 하와이가 짱이야.

 

 

 

 

 북부쪽으로 가면 맘대로 놀수 있는 해변이 있댔거든? 근데 시발 내가 갈때 파도가 높다고 못 들어가게 하데? 시발

 

 

 

알고보니깐 어떤 아저씨들이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만 봤던 그 금속탐지기로 뭘 찾드만? 트레져헌터의 발굴장소였던 거임!! 아니면 그냥 실종자 흔적 찾는거겠지.

그와중에 댕댕이 커엽.

 

 

 

 

 

 

서쪽으로 더 가니깐 파도 잔잔해서 야호 들어갈 수 있다 좋아했는데 바로 양키드라마에서나 보던 콧수염 안전요원 아저씨가 호루라기 불면서 안된다고 하드라...

결국 못 들어감. 

 

 

 

 

그 다음날은 빅아일랜드? 그 산 높은데 가서 화성 사진 찍고옴.

 

 

 

 

 

산 꼭대기 보안요원 쉼터? 보안관 쉼터? 안전요원 쉘터? 뭐 산에 가면 있는 조그만 산장 계단에서 찍음. 

 

 

 

그리고 와이키키해변 옆에 있는 블루다이아몬드? 뭐시긴가 도시 옆에 있는 분지가 있음. 이름 찾기 귀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크처럼 구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립을 하와이에서 볼줄은 몰랐음ㅋㅋㅋㅋ

 

 

 

 

에....공항가면서 군함있길래......애리조나함? 애초에 전함은 맞나? 배틀쉽에서 본거 같은데.

 

 

 

 

 

그리고 하와이에도 게임스탑이 있었다.

 

 

북한좆망겜 구입. 0.99$로 세일중이었기에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