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 역사성 구조(용인이 저기에는 1승)

 

의왕시의 협소함+분산됨

(구리가 더 좁지만 시가지 집약은 성공)

 

남양주의 허세

(이거 설명이 귀찮다)

 

안성시의 연이은 철도 패싱

 

동두천의 1호선 존재

(1호선 자체는 엄청 훌륭한 교통수단임에도 교통만 편리해지고 발전의 촉매제로는 전혀 기능을 못함)

 

파주시의 운정신도시(신도시 가치치고 파주시에 대한 갑질이 오진다)

 

김포시와 인천 서구 검단의 환경(매립지 공항 공장난개발)

 

상주시의 콩라인

(도청 유치 안동예천에 밀려 2등, 혁신도시도 김천에 밀려 2등...... 프랜차이즈 극장도 따까리로 두던 문경이 먼저 들어옴)

 

전북 새만금권의 모멘텀

(농지로 한다했다 이리저리 바뀌고 매립은 어찌 했는데 전망 불투명 이제 gm까지 철수. 갯벌 파괴 정말 괜히 한 삽질로 도올 김용옥의 1승)

 

목포시의 확장욕구

(무안군이 맨날 훼방놓음)

 

신안군 무안군의 이미지

(이하생략)

 

김첨지 부인같은 익산시

(철도 분기를 줘도 못먹는 이제 청주 오송보다도 미래가 없어보이는 헬-이리)

 

청주시의 핌피력

(이하생략)

 

대전의 트램뽕

 

경부고속도로 라인(광교 흥덕 동탄)의 만만찮은 떼능력

 

진주시와 인근 경남지역의 시외버스업계 카르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