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사진임. 물론 그리스 사태 터지기 전에 갔었던 사진.

 

 

머문 숙소. 맨 오른쪽에 태극기 보이냐? 캬ㅑㅑㅑㅑㅑㅑㅑ 

 

 

 

 

흔한 발칸반도의 골목길

 

 

 

 

그리스 냥이. 시크하다.

 

 

 

멀리보이는 아크로폴리스

 

 

 

 

너덜너덜하다.

 

 

 

그리스 군인아조씨. 간지난다.

 

 

 

 

대통령궁이었을 것이다.

 

 

 

보수작업 중인 파르테논 신전. 중간 중간에 하얀색 돌들이 다 새로 끼워맞춘 돌일거다.

 

 

 

파르테논 신전에서 내려다본 아테네. 

 

 

얘는 아마 무슨 회관이겠지???

 

 

 

 

경치는 멋지다.

 

 

 

 

 

야경이 존나 멋지다.

 

 

 

 

 

그리고 올림픽경기장.... 

 

 

그리스부터 로마시대까지 깎아 만든 운하...... 남유럽이 시발 채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