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량짜리로 출퇴근시간 빼면 배차간격 30분에 한 대 정도로 해서 팔복동 공장까지 지상으로 달리다가 지하로 넣고 종합경기장 쯤에 전북대 법원 다 가게 역을 하나 두고 시내를 한바퀴를 돌게 해서 기린대로 따라 시청에 하나 역을 만든 후 풍남문쪽으로 턴해서 남부시장 한옥마을 중간에 역 하나 두고 거기서 효자동으로 드리프트해서 중화산동 쯤에 역 하나 더. 그 다음에 구불구불하게 도청 들렸다 다시 서신동으로 빽해서 원래 종합경기장 쪽으로 오게 하는 루트고 그렇게 6호선처럼 돌면 익산역으로 전라선 지상화된 거 타고 돌아감. 그 와중에 삼례역을 들림.그 다음 익산역에서 다시 군산으로 들리면서 임피를 들렸다가, 군산 가운데 한 번 서고 다시 군산공항 가서 끝내고 옥구에 차량기지를 두거나 아니면 익산에 세워둠. 단점은 새마을 전주역을 못 들리는 것. 애초에 버스 수요가 이미 있으니 그냥 전주역 익산역 통근열차 증차만 하고 도청부터 시청 전북대 거쳐서 전주역에 골인하는 것도 돈 안 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