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롭스크
중국 국경에서 불과 25km.
서울-성남 거리
근대까지 쭉 동양계 민족의 땅이었으나
현재는 시베리아-극동 지역에서 50만 이상 대도시 중 가장 백인비율이 높은 도시가 되었음.
이것을 과연 아시아라고 할 수 있겠는가?
하바롭스크
중국 국경에서 불과 25km.
서울-성남 거리
근대까지 쭉 동양계 민족의 땅이었으나
현재는 시베리아-극동 지역에서 50만 이상 대도시 중 가장 백인비율이 높은 도시가 되었음.
이것을 과연 아시아라고 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