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밤에 대규모 전투가 있었음(참고로 9월 2일은 아빠 마수드 생일)


저항군 지휘관중 1명이 판지시르 담당 탈레반 지휘관에게 전화때려서 '널 찾아서 죽일것' 선언

특수군 출신으로 조폭단체 구성해서 청부살인업 했었는데 이사람 못잡아서 경찰서장도 많이 갈림, 근데 어찌하다보니 

탈레반 암살 지령받고 주요인물들 암살하는데 큰 기여했던 분





전투가 컷던지 작전사령관까지 임명했는데 사령관은 아빠 마수드랑 같이 싸웠던 와히드 잘란다르 씨



전투 시작하자마자 탈레반 217명 항복-강제징집된 타지크족들이라 바로 무기들고 저항군에 합류


부두술 성공(올라타고 있는 사람이 전화때려서 찾아 죽일것이라고 하신 분)



민병대들 주축으로 방어전 펼치고 코만도들이 우회로 진입해서 공격



탈레반 까는 트윗 게시


좁은 입구막기 방장사기맵



승리 공식선언



차리카르,파르완,살랑 지방 탈환


판지시르 사망자

탈레반 놀리기 본격적으로 시작

탈레반측 입장표명은 없는걸로 보아 제대로 이긴게 확실한듯




+마수드 인기

아빠 마수드 영묘에 온 마수드를 보고 환호하는 저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