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중앙 집중식 경제성장으로

전통 상점/식당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것 같네요.

해서 국내외 할 것 없이 프랜차이즈 식당과 상점들이

여기저기 성업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이게 참 재밌는게 어디 있는 번화가든 다 똑같은 느낌을 주네요.

꼭 나쁜 것만도 아닌게 영세 식당과 상점이 제공하는 재화와 서지스가

좋은 것들도 많지만 복불복 식으로 가끔 지뢰가 있어서

적당히 혹은 처음 가보는 곳 같은 경우 프랜차이즈가 평균적인 역할을 해주긴 하네요.

그리고 빡빡한 도시에서 공간부족을 겪는 사람들을 보면서

콘센트도 배치하고 와이파이까지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프랜차이즈(맥도날드)

보면 한편으로는 지역상점 역할도 잘 수행하더군요.

 

근대 그래도 영세사업장들이 특색화 고급화를 통해서

날림으로 장사하는 일 없이(백종원님 방송, 과거 불만제로 방송 보면.......)

균형있게 프랜차이즈들과 공생했으면 좋겠어요.

국내여행가서 편의점 밥먹고 프랜차이즈 카페 가는 건 슬픈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