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전주에 빤스 공장이 집결해 있었음. 지금은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태창(빅맨)

BYC

TRY(쌍방울)

좋은사람들

주요 속옷 업체 설립자들 대부분이 전북 출신인 것도 있지만,

속옷산업 집적이익이 전북에서 발휘하고 있는 점도 있음.

 

지금은 사람들이 Made in China, Made in Vietnam 빤스를 많이 입고 다니니 그렇긴 하지만,

1990년대나 2000년대 초반까지는 사람들이 Made in Jeonbuk 빤스 (빅맨 줄무늬 팬티, BYC/쌍방울 흰빤스)를 많이 입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