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GRDP를 보면 도쿄도는 2019년 기준 $69268인데 다른 도부현들은 $25000~40000 수준(그나마 공업이 발달한 아이치현-나고야 있는 현이 약 $48000)


한국을 보면 오히려 공업이 발달한 지역(울산, 충남, 전남 등)에서 소득이 높았고 서울은 3위에 불과했음


참고로 당시 일본의 1인당 GDP는 40113달러, 한국은 위에 나와있듯이 32232달러 였음.


지방 분권이 잘 발전되어 있다고 여겨진 일본에서 도리어 이런 결과가 나와버리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