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터지기 직전에 여친 보러 핀란드, 에스토니아 다녀왔음


거리가 미끄러워서 몇 번 넘어질 뻔 했음


유럽은 노면전차 시스템이 잘 돼있어서 좋은 것 같음. 참고로 오후 3시임


시내 한복판에 있는 벙커. 언제 지어진 걸까?


언덕 위에 위치한 에스토니아 정부청사




 

양파 지붕의 성 니콜라스 성당. 기도하는 사람들이 헬싱키의 정교회 성당보다 훨씬 많았음


구시가지 전망대에서 본 탈린 전경


구시가지는 골목마다 이런 공터가 꽤 있음. 날씨까지 더해서 좀 을씨년스럽게 느껴졌음


크리스마스 마켓. 코시국이여서 예전보다 많이 소박하게 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