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벌교에 왔다...

 

오전9시 합천 출발

11시에 광양 매화마을을 거쳐

오후 1시 반 여수 국동항을 갔다가

갈치정식은 개뿔 1시간 기다리다 못쳐먹고

결국 벌교 꼬막을 쳐먹으러 옴...

 

벌교역 앞 벌교이마트 아직 살아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