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인가 찍은 사진인데 서울시청 신청사는 암만 봐도 적응이 안 되는 비주얼임..

 

근데 부조화스런 풍경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음 ㅋㅋ 사람들이 생활하는 건축에선 초큼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 현실적으로 저 위치에 지으려면 디자인하기가 답이 없어 뵈긴 함

 

 

 


 

개인적으로 부조화스러운 풍경 원탑은 여기였던 것 같음. 딴데 지어놨으면 개발살은 면했을 거 같은데 거 일본놈들 굳이 저따가 박아놓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