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교대 정리. 퍼시피카 미니밴은 판매가 정체가 심해서, 캐러밴은 지난 달 판매량 급락이 심해서 3교대를 2교대로 줄였습니다. 고로 약 1500여명이 올해 하반기에 정리된다는군요.
  • 신제품 투입. 현지 노조가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1교대 사라지는 거는 못 막았지만 공장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뭔가가 들어간다는 모양이에요. 혹시 모르죠, 지프 그랜드 커맨더 기반의 SUV이거나 퍼시피카 기반의 가지치기일지도.

 

참고로 공장이 있는 장소는 캐나다의 윈저입니다. GM이 공장 뺀다고 거하게 선언한 뒤라 이 동네 자동차산업계가 바짝 긴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