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에 대한 혐오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는 단지 런던 지방의회를 야당 노동당이 장악하는 꼴이 싫어서 벌인 짓일 뿐인데 머한민국의 분리론자 놈들은 이걸 서울시 분할론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써먹음.


여담으로 60년대 런던 대확장은 런던 근교의 보수당 성향의 유권자들을 런던 선거구로 흡수하기 위한 목적에서 단행한 것이라는 음모론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