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세무서고 뭐고 다 다산도농에다 꼴아박으면 거점화가 아주 잘 되겠지. 근데 만약 그쪽에 세우는 게 불가능하다고 해도 진접이나 마석 같이 한 축의 끄트머리에 있는 곳은 불가능함. 그러면 진접과 마석을 잇는 길목에 위치하는 게 나을 텐데 사릉보다야 이미 시청도 있는 숲곡에 몰아주는 게 나으니 숲곡이 낫다고 한 거임. 그리고 남양주시 내부 이동을 경춘선으로 할 것도 아닌데 경춘선 이야기가 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