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신분당선을 신사에서 도심으로 연장 (한남-녹사평/한강진-명동-시청-서대문-독립문)후 가좌로를 따라 직진, 가좌로 위에 서대문구청역, 명지대역 짓고 새절역(6호선 환승) 이후 향동지구에 역 하나 - 창릉신도시 30사단 위치에 역 하나 - 덕양로 위에 역 하나 또는 두개 - 화정역에서 대화역까지는 현 3호선 그대로 이렇게 짓고

이러면 일산, 고양, 분당, 용인 수지, 광교에서는 환승 없이 강남과 서울 도심가는 지하철이 생기니까 이 지역에서 출발하는 많디 많은 광역버스들 칼질해버리면 중앙로, 경부고속도로도 조금은 널럴해지고 비는 버스 대수를 다른 노선에 집어넣음으로 교통 불편한 지역의 교통도 해소하고 이러면 좋을것 같음.

분당 일산은 광역버스 넘쳐나니까 그냥 도시 안에서 지하철역으로만 가는 버스들을 많이 만들어서 그걸로 빗자루수송하면 좋을듯. ex) 분당에서 야탑, 이매, 판교->판교역으로/ 서현, 수내->판교역 또는 정자역/미금역으로

새절역쪽에서 노선 겹치는 서부선은 차라리 연희 - 서대문구청(신분당 환승) - 홍제(3호선 환승) - 세검정(상명대) - 국민대 입구 뭐 이렇게 해서 강북순환선 선형 따라가거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