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일일듯.

광명시흥보금자리지구 사업이랑 3기 신도시 둘다 물먹어서 팡띵이 인구 50만 이상의 덩치 있는 도시로 거듭날 기회가 증발했으니. (3기 신도시 찬성파에서는 광명은 이제 서서히 시들어죽어 갈거라며 신도시 무산을 반기는 쪽을 디스하더라)


한편 2010년대 중반만 해도 인구가 35만이었는데 현재는 32만에 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