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청주(가경)~북청주~성모병원~(오창)~(문백)~(사석)~진천~충북혁신~맹동~(꽃동네)~무극 이렇게


어차피 혁신도시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데 그걸 무정차 통과한다고 시간 단축이 크게 되는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그 동네는 아직 농어촌버스 구간요금 있어서 농어촌버스나 직행버스나 사실 요금 차이가 없어서... 정 급하면 진천 갈 때 타고 갈 수도 있으니 시외버스 전회 경유가 최선일 듯


그리고 이왕 개편할 거 쓸데없이 구도로 경유나 시키는 오창(오창산단 말고 구오창임), 문백, 사석을 무정차하는 차량도 만들었으면 좋겠음. 어차피 그 동네는 711도 있고 711은 기본요금으로 탑승 가능한데 누가 직행버스를 타냐. 청주~무극 노선이랑 청주~삼성 노선에 반반씩 나눠서 무정차 넣으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