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개구리뛰기 효과라고 시가지가 시골로 분리되어 있는 현상.


근데 머한민국의 내륙도시 기본베이스가 분지인 걸 고려하면 그린벨트 제도가 없었어도 서울시가지 연담화는 생각보단 제한적이었을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