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에 성이 있으니 뭔가 좋았음 ㅋㅋ



구도심(?) 주변을 개천이 둘러싸고 있고 바깥과 이어진 부분은 언덕 위라서 옛날엔 방어에 유리한 입지였겄다 하는 생각도 들었음.


그리고 충남도청앞의 놀라운 번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