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긴뭐야 가진건 땅뿐인 못배운 농민들이 땅뺏길까봐 별의별 핑계대는거지

음모론 거르고 현실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은 독점 우려하는거

한마디 첨언하자면 gmo 반대단체들이 농진청 앞에서 데모해서 농진청이 gmo 연구하던거 다 없앴음. 대체 뭘 안다고 그러나 모르겠어.

기업농 농작물이 병나면 기업농 농약으로만 치료가 가능하고, 기업농 농작물은 이름표(DNA)가 확실히 등록 되 있어서 바람에 씨앗이 날려서 옆 밭에서 농작물이 크게 된다면, 옆 밭 주인은 기업농에 재산권침해로 법적다툼이 생기고 (실제 일어남) 등등등, 잘 큰다고 가져왔는데 그 이후로는 완전히 노예가 되어버림. 스맛폰 샀는데 무조건 그 회사에서 고쳐야되고, 필름, 이어폰, 케이스 완전 독점이 이루어지는 세상에 노예가 되는 것임. GMO는 겉 표면에 드러난 것일뿐. 서드파티 이런거 없음. 노예가 됨. 아니면 거대자본기업과의 법적 다툼의 나락뿐!!!

경자유전을 폐지하면 결국 한국정도의 시장에선 독과점 논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음

몬산토 뿐만 아니라 여러 곡물회사가 돈벌려고 하는 비윤리적 경영때문에 욕먹는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