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 생각해보니 어떤식으로 개발하는게 최선이었을지 감이 안잡힌다.


강변북로나 올림픽대교가 한강의 접근성을 막고 한강일대를 시멘트 덩어리로 뒤덮어버린건 동의하는데 사실 그당시에는 해당 개발들이 교통여건 확충 뿐만 아니라 홍수예방 제방역할-택지조성 및 이익금마련하는게 목적이었자너 그래서 나는 차악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도지챈들은 어떻게 개발했어야 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함? 지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