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에 신설된 좌석02, 수완03 제외하고 2006년 대개편 때부터 있었던 급행들은 전혀 급행 같지가 않음

기껏해야 가끔씩 정류장 하나 패스하고 가는 게 전부임;; 청주 좌석버스가 원래 무조건 각정이었다가 지금은 가끔 가다 하나 패스하는 식으로 운영하는데 그렇다고 좌석버스들을 급행이라고 부르지는 않음. 근데 광주 급행버스가 그거랑 뭐가 다르냐 ㅋㅋㅋㅋㅋ 급행이란 이름이 무의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