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의 관광지는 많이 없지만 그 많이 없는 관광지 마저 명덕대저도와 가덕도에 몰려있으니 서낙동강 이서 내륙 지역의 관광도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먼저 가락동은 죽도관광자원화를 하고 그 남은 드넓은 평야는 그 평야를 도는 무료수소전기친환경순환버스를 만들어 교통에 매우 소외된 가락동의 교통을 책임하고 주민들의 편의에도 쓸 수 있으며 강서구와 부산의 끝이자 김해에 가깝고 부산스럽(표현)지 않고 부산(지역)스럽지 않은 이색부산관광지이자 김해와 강, 드넓은 평야의 경치를 구경하며 멍때리고 많은 생각에 잠기고 눈이 즐거운 관광이 될 것이다. 이런 농촌 감성에 버스도 꾸미고 감성카페와 안내, 전시, 소개실도 만들면 좋을 것이다. 또 여기 소규모시장인 가락시장을 만들어 가락의 쌀과 주변 지역 특산물, 그외 먹거리, 공단의 상품을 만들어 시장감성을 만들고 서울 가락시장과 부산 가락시장을 찍는 스탬프투어를 만들어 찍으면 기념품을 주는 행사를 하면 둘 다 더욱 더 번성할 것이다. 둔치도는 크고 카페도 있지만 중사도는 작고 아무것도 없는데 중사도에도 볼거리를 만들고 농촌을 유지하며 그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게 하면 좋을 것이다. 또 치등을 볼 수 있는 전망대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가락 근처에는 맑은물순환센터와 체험홍보관이 있는데 홍보관의 시설을 더욱 더 넓히고 강서구 홍보관 투어를 만들면 좋을 것이다. 또 가락은 크고 작은 하천과 구거가 매우 많으니 이걸 정바하고 둘레길을 만들어 생태공간과 걷고픈 곳으로 만들며 여기에도 홍보설명관을 설치하면 좋을 것이다. 또 몇블록 정도 되는 전에 작은 숲을 만들어 하천과 연계해 생태공간으로 만들고 이 곳에서 쉴 수 있지만 훼손을 최소화로 길을 설치하면 더 맑은 공기를 마쉴 수 있을 것이다. 하천 복원과 숲만들기로 을숙도 철새도래지의 새들도 이곳으로 오게 하여 탐조대도 만들면 탐조인들도 많이 올 것이다.


범방동은 범방동삼층석탑과 조만포, 사구, 범방동패총을 더 홍보하고 홍보관을 만들어 관광자원화하고 녹산고향동산을 더 넓히고 공원과 캠핑장도 더욱 더 넓힌 뒤, 상권을 만들어 놀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할 것이다. 렛츠런파크부산경남때문에 생긴 월경지를 정리하고 금병산 등산로를 정비한 뒤 금병산을 등산하기 좋게 하며 볼거리도 만들면 잘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