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에 비해 수송비용(소시민 1인이 지불하는 버스요금보다는 버스 1대 굴리는 비용)은 더 높은데

수송인원수는 더 낮은(특히 입석금지 이후로) 아이러니.


서울 왕래 수도권 광역버스의 대대적인 증편이 어려운건 서울시의 이기주의도 있지만 이런 측면도 은근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