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재래시장, 광명동 가구단지 상인들 눈치도 보였는데 해당 외국계 기업을 유치한 뚝심.

덕분에 광명시 재정의 새 먹거리가 되었음.

그리고 촌동네로 남아있던 광명역세권 개발의 불을 짚음.

역시 서울대 지교과 출신 지리전공자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