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관광이란 노래에 보면 '광주 순천 곡천 유원지 송광사 가는 길목 / 송림이 너무나 울창도 해서 모래밭도 곱지라'라는 가사가 있는데 그 '곡천 유원지'가 대체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하다... 아마도 지금은 수몰돼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