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렉시트 선동만해도 알지... 리암 갤러거도 "정치인이 우리 대신 결정해주지 왜 선동당하는 우민들에게 브렉시트 국민투표해줌?" 또 런던 폭동만 해도 자동차 불타고 폭도들이 가게 털고 다니고... 로더럼은 1997~2013년간 1400명 넘는 미성년 소녀들을 납치/성폭행하고 다녔는데 그렇게 오래 지속된 이유가 여자애에게 무관심한 가정교육 안된 하층민 가족들에게서 가출하고 싶은 소녀들이 자꾸 생겨서 납치성폭력범들이 쉽게 구슬려서 데려감
OASIS의 리엄 갤러거가 브렉시트에 대해 한 말: "TV에 매일 밤 정치인들이 나와서는 마치 이게 무슨 존나(fucking) 큰일이고, 영국을 존나(fucking) 많이 바꿔 놓을 것처럼 지껄이지. 좋아 알겠는데,우리가 너네한테 돈 주고 시킨 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나라를 굴리는 거나 열심히 하라고. 왜 사람들한테 물어봐? 99%의 사람들은 돼지 똥만큼이나 멍청한데." "게다가 이라크 전쟁에 군인 보낼 때는 국민 투표했냐고? 안 했잖아. 병신새끼들."
미국은 무슨 캘리포니아 남자가 올해 1월에 워싱턴 DC의 Comet 피자가게에 방화하고 수년 전에는 샷건 든 할배가 쳐들어갔는데, 이유가 대안우파에서 퍼뜨린 황당한 이야기 때문에 선동당한 거. Pizzagate(피자게이트)라고 구글링/유튜브 검색 해보셈. 내용인즉 "워싱턴DC에서 프리메이슨이 건국시절에 지어놓은 도시 전역을 커버하는 지하 터널을 이용한 지하 아동 성폭행 동아리가 있고, 여기 민주당 정치인들이 많이 애용함. 특히 힐러리를 위시한 민주당 주축이 뒤를 봐주고 있음. 그리고 그 Comet이라는 피자가게가 고객들 아이들을 지하로 데려가 게이 아동 성폭행 사진 찍고 페북에 올리고 있음"
도서 하나 하나까지 철저히 자국 영토로 못 박아야 한다는 건 영국이 만들어낸 측면이 크다고 봅니다.
마치 외계인과 접촉했는데 명왕성은 지구의 영유권 증거가 없으니 우리 행성이다 라고 주장하는 짓을 제국주의 시대 영국이 숱하게 자행했죠.
그러니 고려시대에 탐라가 누구 영토였냐 라고 묻는 것 자체가 우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