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 :  나주ㅡ영암ㅡ해강장(해남or강진or장흥)


2안 :  화순 ㅡ벌교ㅡ고흥


3안 : 화순ㅡ보성ㅡ승주ㅡ순천


1안 : 해남 장흥 강진에선 수십년전부터 전남의 중심지 광주간 고속도로 건설해달라고 요구하지만 아직도 받아들이지않음. 심지어 장흥댐 만들면서 전남도에서 장흥ㅡ광주간 고속도로 만들어준다했는데 수몰되기만하고 도로도 얻지못함. 해남은 전남 서남부의 시는 아니지만 인구가 그나마많고 완도, 진도 사람에겐 없어서는 안될도시, 장흥도 관산, 장흥읍등 읍도 3개쯤되는걸로앎. 강진은 필자도 살아보았지만 전남서남부에서도 가장 외톨이지역에 전국적으로 무명. 따라서 해강장 3군+나주 빛가람혁신도시+영암에 활기를 기대할수있다. 심지어 땅끝까지 닿는다면 해남에서도 서남부 지역 활성화+완도, 진도+월출산국립공원+두륜산(케블카도있음)까지 전국의 관광객을 끌어당길수 있음. 단점이라면 전남도내의 낮은 이동량때문에 사업타당성이 낮음. 이건 나머지 기획안에도 마찬가지.



2안은 반지형인 보성, 고흥과 벌교 지역 활성화 기대가능.  1안,3안보다 이동량이 더적어 사업타당성은 더더욱 떨어질것으로 예측. 대전ㅡ통영고속도로 느낌인데 이건 통영+거제까지 고려한거지만 고흥은 수심이 앝아 해안지역  항구발달미약해서 경제성제로. 그나마 기대해볼주있는건 고흥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정도? 하지만 광주에서 보성, 고흥, 벌교  지역 통행량은 무시할정도는 아니라서 사업성 제로로 보이진않음. 가장 큰혜택은 별텀님 정도?


3안  이건 기존의 도로랑  그나마 비슷한데, 전남지역내  이동량이 제일큰 광주+여순광(여수순천광양)을 잇는다는점에서 경제성은 제일 높음. 순천과 광주 다이렉트 불가인게 무등산때매 현안처럼 북쪽으로 드리프트하던가 광주 소태나 지원동으로 해서 화순, 보성 내륙지역으로 잇는다면 순천ㅡ광주간 인적교류는 증가할것으로 보잉.

전남은 서동쪽폭이 넓은편인데 교통망이 허접해서 목포지역과 나주지역, 여수순천광양지역 생활권은 거의단절수준임. 심지어 광양은 전남으로 생각안할정도로 여기는 전남사람이 많음. 광주와 순천 거리를 더욱단축시킨다는 점에서

의의나 경제성은 제일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