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가 성장하지 못한이유가 땅만파면 유물들이 나와서 속도를 내지 못했다는데

만약 경주가 일제강점기 시작할때 군청을 지금 경주시내가 아닌 다른곳으로 옮겨서

새로운 중심지 위주로 개발하고 지금의 경주시내는 유물발굴, 관광지로서의 역할만 하도록 

남겨두었다면 경주는 지금보다는 훨씬 큰 도시가 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중심지를 옮겼다면 외동읍, 건천읍, 감포읍, 안강읍 중 어느 곳이 가장 적합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