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쪽은 급행이없어서 아x리 묵념하고 채념해야되지만 인천지선쪽에 왜케 쓸모없는 역들이 많이생긴거임? 뭐 다른호선도 자잘한역이 너무많지만 1호선은 워낙 장구간이기도 하고.


주안 동암 부평 송내 부천 역곡 온수 정도만있으면 되는데 중간에ㅣ 부개, 백운, 중동 이딴역 왜처만든지 이해가안가네.


중동역근처살면 부천이나 송내역에서 지들이 버스타고 돌아가면되는데  그역들이 중간중간에 생겨버리면 주안이나 동인천쪽에 도달하는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  


심지어 급행열차가 개봉역정차가 2016년인가 확정될땐가 인천사람으로서는 그개봉근처 시민들 3분빨리가는거때매 인천쪽에 도착하는시간은 감속하고 문  개폐하고  정차시간때매 늦게도착;  그나마 특급열차라도 생겼다지만 출퇴근시간때도 별로없고 평일오후엔 1시간에 1개꼴이라 별도움도안되고. 지역이기심때문인가? 코레일의 중간역수요를 통해서 이익보려고만든건가? 오히려 역사하나만들때마다 시설운용관리인력비용이 더늘어나서 적자폭만 더키운거같은데;;하